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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북코리아 부스 전경

 

 3D 액자카드와 신개념 팝업북인 팝스타 시리즈를 생산하고 있는 벤처기업이 2011 소비자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히트제품 페스티벌에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유망 제품을 발굴하여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히트제품을 판매하고 전시하는 행사로서 2011 11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열린 행사이다.

 

 팝업북코리아(대표이사 박정석)는 어린이 놀이용 팝업북 팝스타를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서, 해외 전시회를 통하여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각 국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7개국에서 130,000권의 주문 상담을 시작으로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 되고자 노력하는 업체이다.

 

 ▲ 팝업북코리아의 팝스타 시리즈

 

 2011 5 3D 액자카드의 새로운 생산라인이 가동되면서, 낮은 가격에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되어 더욱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 4차례 전시회를 열면서, 2008년에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대회에서 교육교재부문 은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SBA 벤처창업과정 우수상 수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표창 등 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일본으로 수출하면서, 한류열풍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팝업북코리아의 '3D 액자카드'

 

 현재 3D 액자카드 종류는 스윗하트, 로망스, 어린이용, 기타 VIP용 고급 액자카드 등 총 24종이 있으며, 한류스타, K-POP스타, 관광용품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1998, 2008, 2009년 특허출현을 하였으며 2009년 벤처기업으로 등록되어있다. www.popstarworld.kr 02-905-7890.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 박희준 기자 jason@pknu.ac.kr




 ()보경 다연 부스 

 20111121일부터 22일 양일간 열린 “2011 소비자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히트제품 Festival"에 참석한 본 기자는 유통기업 초청 구매상담회 및 제품 판매전시회, 우수제품발표회 등 여러 부스를 방문하였다. 그 중 눈에 띄는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보경의 다연 제품이다. ()보경은 보성 녹차농축액 다연을 한국식품연구원, 보성 녹차와 공동개발한 업체로써, 특허권을 획득하였으며, 현재 매일유업에서 독점공급 및 전국대리점을 통한 유통망을 구축 중에 있다.

 

전시 중인 다연 제품

 김자경(52, 대표이사)은 다연은 뜨거운 물에 티백이나 가루녹차를 우려내 사용하는 등의 여러 가지 단점들을 보완하여 녹차의 맛과 향, 고유 성분을 그대로 함유한 액상 상태로 커피 프림액 포장처럼 주머니나 핸드백 등에 휴대할 수 있어 간편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연은 티백 대용으로 끓인 물이나 생수는 물론, 얼음물에도 타면 곧바로 마실 수 있으며, 요리 재료, 세안, 목욕제 등으로 간판 하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밥할 때 넣으면 녹차 밥이 되며, 생선이나 고기 잴 때 넣으면 영양은 물론 비린내나 고기의 특유의 냄새제거 효과에 탁월해 가장에서도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으며, 피부를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소주나 막걸리에 타서 마시면, 속쓰림,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 차를 좋아하여 ()보경 부스를 방문한 소비자 차의복(55, 자영업)씨는 시음해본 결과 구수해서 맛이 좋고, 액상으로 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한 것 같다.”라고 했다. 현재 다연은 30개 들이 15,000, 24개 들이 12,000원에 판매중이다. http://cafe.daum.net/lakma 070-8767-6326.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 박희준 기자 jason@pknu.ac.kr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121, 22일 양일간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2011 소비자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히트제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중소기업의 유망제품을 발굴하여,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히트제품을 판매하고 전시하는 행사이다.

 

또한, 대형유통기업(수출전문기업 포함)과의 구매상담회를 비롯하여 소비자평가단과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제품발표와 협찬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위한 전시판매회를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 중소기업 히트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시회에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에 선정된 제품들로 대부분 구성되며 완도바다식품 등 중소기업 2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장소는 코엑스(COEX) 3HALL C-2,3에서 열린다. 1111일까지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이때 발급된 접수번호를 행사당일 등록데스크에 제시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1,000명에게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HIT500 홈페이지 및 각종 SNS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중소기업 히트제품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hit500.or.kr/festival.do)에서도 확인가능하다.

 

* HIT500 홈페이지

- www.hit500.or.kr

 

* HIT500 SNS

- twitter : twitter.com/HIT500

- facebook : www.facebook.com/sbchit500

- me2day : me2day.net/sbchit500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 박희준 기자 jason@pknu.ac.kr


▲ 두메산식품 순수양파애

 

 2007년 미국 FDA 등록, 2011년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으로 선정된 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전자동 시스템을 도입하여 양파즙을 생산하고 있는 ‘두메산식품 양파애’다. 창녕은 논뒷그루 재배지로 유황성분이 풍부한 양파가 재배될 수 있는 자연조건을 갖춘 지방으로 ‘두메산식품 양파애’는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창녕 양파만을 이용하여 양파즙을 내고 있다.

 

 

▲ 두메산식품 홍보 로고

 

 두메산식품(대표 고경숙)은 2006년 창업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특화선도지업사업에 선정, 각종 국제식품전 참가, 신활력사업(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연구개발참여업체 등 성공신화를 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수출하면서 수출기업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

 

▲ 맨 오른쪽 '두메산식품' 대표 고경숙

 

 두메산식품 양파애는 일반적으로 양파즙을 생산하는 압력방식과는 달리 옛날 조상이 썼던 방식으로 약탕기에 한지를 덮어서 사용했던 방식인 무압력 순환 방식을 이용하여 양파즙을 생산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생산된 양파즙은 냄새가 거의 없고, 맛이 순하여 마시기 쉽고 마신 후 속이 편하고 뒤끝이 깔끔하다. 또한, 뿌리를 잘라내어 불순물이 섞이는 걸 막아주고, 위생적인 스테인리스로 된 자동세척기에 철저히 씻은 후 다시 물로 헹궈주어 위생상 문제점이 생기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서 생산해내고자 한다. 최근 새로운 제조방식인 초고속 진공, 저온으로 만들어진 창녕양파애농축제품을 제품화하여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 두메산식품의 양파 자동세척기

 

 현재 두메산식품은 빨간양파즙, 순수양파즙, 솔잎양파즙, 인진쑥양파즙, 양파농축액, 천마양파즙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순수양파즙은 50포 기준 25,000원이다. http://www.dmsd.co.kr (055)521-2727.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 박희준 기자 jason@pknu.ac.kr

 

▲ 완도바다식품 '바다가득히' 제품

 

 2001년 수산가공분야 수협1호 신지식인 인증, 2002년 수산진흥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까지 받은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믿음 가득, 정성 가득, 건강 가득히 뜻이 담겨있는 바다가득히브랜드로 제품 품질향상은 물론 타사와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실현케 하는 수산물가공 전문업체이다.

 

완도바다식품(대표 문기경)2대에 걸쳐 35년간 완도수산물만을 원료로 최상의 상품을 만들겠다는 신념 하나로 100년 이상 대를 이어가야 할 뿌리 깊은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는 예전 완도군 수협 출신으로 마케팅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 평소 완도 특산물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집착 탓에 수협 재직 당시 옆 사무실을 개조 및 위생설비를 갖추고, 톳과 다시마, 미역, 파래를 원료로 한 해조국수를 개발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 개발품 홍보 중인 완도바다식품 문기경 대표

 

대표는 20052월 수협에서 퇴사한 뒤, 2대째 완도바다식품의 대표로 경영하면서, ‘바다가득히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경영은 쉬운 것만이 아니었다. 해조국수에 스프로 쓰이는 천연조미료 개발 당시 부인의 안면신경마비증으로 고통을 받았으며, 납품한 건설회사의 부도로 3,600만 원을 못 받으며, 사업은 점점 기울어져 갔다.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고 생각한 대표는 영업 전략을 바꾸고, 다품종 소량생산 방향으로 전환,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현재 김밥 속 재료로 자리 잡고 있는 우엉은 현재 국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90% 이상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으로 대표는 우엉 대신 미역줄기조림을 김밥용으로 개선 미역귀만을 채취한 후, 버려지게 되는 미역줄기를 다시 이용하여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에 성공, 특허 등록을 마쳤다. 미역줄기조림은 맛이나 영양 면에서 우수하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완도바다식품의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2007년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특화선도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자금을 일시 지원을 받았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으로 선정 되면서, 영문홈페이지가 생겼고, 해외로의 판로개척에 대한 기대와 함께 언론보도, 키워드 광고를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업체 문의가 많아졌으며, 주기적으로 대형유통업체와의 입점 기회도 주어지는 등 기회가 많아졌다고 한다이렇듯 완도바다식품은 연 매출 사업 첫해였던 20053900만 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25억 원을 넘어서 8배 이상 매출신장을 이루면서 올해 매출목표는 30억 원으로 보고 있다.

 

완도바다식품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등 시대에 걸맞은 아이템을 개발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값싼 재료로 고부가가치 식품을 만드는 데 성공하여 제대로 된 맛을 창출했다. 현재 완도바다식품은 서울 사무소를 개소하여, 판로확대에 나서고 있다.

 

 

▲ 홍보용 포스터 사진

 

문기경 대표는 비록 작은 회사이지만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해마다 추석과 설이 다가오면 10년 전의 고객이 올해도 저의 제품을 사거나 친지들에게 선물합니다. 그 숫자는 무려 9,000여 명에 가깝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열심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길밖에 없습니다.”라고 기자에게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현재 완도바다식품 바다가득히는 해조국수/해조즉석쌀국수, 천연조미료, 즉석 면스프, 김밥말이 용 맛 미역/맛 다시마, 고급해조소스, 전복장(즉석자반무침, 양념한 반건조 전복), 톳앤젤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http://www.wandofood.co.kr (061)553-8899.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 박희준 기자 jason@pknu.ac.kr